1층에 위치한 객실로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잔디정원과 파라곤이 설치된 데크와 연결되어 있어 홍천강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여유로움과 정원에 핀 다양한 꽃들을 감상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.
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객실로 넓은 공간을 사용하고 싶은 친구, 동료모임이나 어린이 또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시는 가족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입니다.
객실형태 | 객실넓이 | 인원 | 비수기 | 준성수기 | 성수기 | ||
기준/최대 | 주중 | 주말 | 금요일 | 주중 | |||
투룸 | 53㎡ | 4 / 6 | 140,000 | 160,000 | 160,000 | 200,000 | 200,000 |